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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해변의집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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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영희 |
날짜: 07-02-01 17:42 |
조회: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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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을 목적으로 제주에 찾았었는데
한라산이 보기보다 쉬운 코스가 아니였어요^^^
성판악에서 관음사까지의 난코스 눈을 밟으며
시색에 잠길수 있었다는 아름다운 추억..
그리고 마주치는 등산객들과의 반가운 인사...
제주를 그리워 하는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겨울 한라산은 참 매력이 있었어요
사장님 저희 3식구가 머물면서 요구사항도
문의사항도 많았는데 늘 친절히 자세한 안내
감사했어요
오늘 뉴스를 보니 제주에도 눈이 많이 왔더군요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세요~~~~
항상 발전하는 아름다운 펜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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