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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사장님 너무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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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옥진 |
날짜: 06-11-18 15:17 |
조회: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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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시죠
어머니랑 단둘이 하는 제주도 여행이여서 걱정도 많았고
내심 기대되 되었던 제주여행이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찾게된 해변의집은 내맘에 무척이나
들었고요
각종 여행정보를 꼼꼼히 알려주신 해변의집 사장님의
친절함이 있었기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아요
사진 많이 찍고왔는데 사진들 모두 이쁘게 나왔네요
다시한번 더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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