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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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쉬다 왔어요~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김영미 날짜: 10-11-29 18:07 조회: 791 트랙백주소 
감사합니다. 해변의집 사장님
낙엽이 떨어지는게 괜히 슬퍼지는 계절입니다.
남자 친구랑 같이갔던 제주에서의 추억이 있어 그래도 힘이납니다
저 나름대로 힘든일을 잊고자 무작정 떠났던 제주도 여행...
소문듣고 추천해준 해변의집 펜션이 있어 즐거움이 더했답니다.
많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는 해변의집으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관리자 10-12-04 16:18
답변  
김영미손님 안녕하세요
힘든일 제주 여행을 통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연말연시 더욱 알찬마무리 시간을 가져야할때네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핸 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해변의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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