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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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쉬고 힐링해서 올라갑니다.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양수진 날짜: 17-07-03 09:00 조회: 502 트랙백주소 
군산에서 놀러갔던 양수진입니다.
제주 여행은 처음이라 서먹서먹 어리둥절 했는데
해변의집에 숙박하면서 모든 걱정이 사라진 듯 했습니다.
친절히 제주 여행을 안내해주신 펜션 주인장님 감사했습니다.
제주도 한치회 맛 잊을수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변의집 17-07-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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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시다 올라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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