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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바베큐파티 너무감사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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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은지 |
날짜: 08-02-29 19:20 |
조회: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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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창원에서 놀러갔던 최은지예요
오빠의 소개로 해변의집을 찾았을땐 너무 이쁜집이구나
감탄이 먼져 나왔답니다.
펜션주변의 아담한 소품, 아름다운 제주의 돌...
실내도 구석구석 너무 신경을 많이 쓰셨더군요
정말 쎈스에 놀랐어요~~
잔디밭 정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던 흑돼지...
사장님께서 직접 불을 지펴주시고 좋은얘기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은 여행을 할수 있었답니다.
제주도 여행이 가슴에 아름답게 남도록 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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