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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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까지도 또다시 머물다 가고픈 해변의 집이 빨리 완성되길..
글쓴이 :
박경애
날짜: 04-02-22 19:04
조회: 1153
수고하신 땀방울이 값지네요...
생각대로라면 완공되기 전에 한번 가서
도두항 파도라도 같이 봐 드리고 싶지만,
사는게 늘 그러네요.
모두 건강은 하시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해 서운타 생각하시고(ㅎㅎ),
설계하신 모든 사항이 차질없이 빨리 진행되시길 바랄께요.
저흰 그날까지 열심히 곗돈을 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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