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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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가 온다는데..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신바람 날짜: 11-06-25 15:40 조회: 1208 트랙백주소 

모처럼 찾아 왔는데,, 홍보사진을 보니 "해변의 집" 이 많이 바뀐것 같구먼..

내일 메아리(태풍)가 온다는데,,, 걱정되네.?
제주도는 벌써 간접 영향에 들었는지 모르겠구먼...

설마.
산을 올라 정상에서 친구 이름을 부를때 조그만하게 들려오는 그 메아리는 아니것지?

'행복이란"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 명료해 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출처 : 최윤희의 <멋진 노후를 예약하라> 중에서]

애는 잘 커냐??


부태식 11-06-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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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때면 꼭 오르던 회사뒷산이 그리원지는구나...
잘지내지!!!
동기들과 후배들이 이젠 회사의 중책을 맡아 중공업을
잘 이끌어간다고 하니 기특하고 자람스럽단다.ㅎㅎㅎ
내 몫까지 국가 번영과 회사발전 자아실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우리 아가도 벌써 돌이 다되었단다...물론 잘 자라주고 있고...
암튼 친구야 건강 조심하고 언제 다시만나 소주 한잔한날 기다리마.
보고싶다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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