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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축하하며 보고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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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호봉 |
날짜: 04-06-01 13:37 |
조회: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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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준공식이 다가왔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일(?)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전번 5월에 깜짝 놀랐다. 옷 행사 행사할 때 누가
인사해서 보니 제수씨.
"태식이 왔어요" 물어보니 혼자왔다기에 그랬다.
정말 보고 싶다. 만나서 한잔 먹고 이야기도 나누
고............
아마도 여건이 되면 너는 여기로 올려면 이제 힘들
꺼고 내가 한번 가마.
다시한번 축하하고 사업 쭉~~~~~~~~~~~~~
~~~~~~ ∞ 잘되어라. - 귀산 최고호봉 범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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