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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해변의집 펜션에서 잘 묵고갑니다

글쓴이 : 정진희

날짜: 17-06-13 13:15

사장님 안녕하시죠?

아침일찍 비행기 타고 올라간다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해변의집에서 3박4일 잘 묵고갑니다.

담에 제주도 갈때 또 연락드릴께요

주변에 해변의집 자랑 많이 해 놓겠습니다.



해변의집 17-06-16 17:39 감사합니다. 정진희님 저희도 올라가실때 못뵈서 죄송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이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꾸벅~ 감사합니다. 정진희님 저희도 올라가실때 못뵈서 죄송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이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