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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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귀양 가고싶은 섬- 제주도에서의 늦깍이 사업을 축하드립니다.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양덕근   http://www.priproducts.com 날짜: 04-03-09 12:15 조회: 2531 트랙백주소 
작년, 재작년에 만날 때마다
고향에서 사업을 하리라고 마음 먹었던
그대가

이제는 꿈에 그리던 펜션사업을
고향 제주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진심으로 미리 축하드릴기에 늦지않습니다

너무나 잘 되어 객실 100호이상으로 증축도 하시고
낭만과 사랑의 제주도 곳곳에 조그맣게 그러나 널리
그대만의 독특한 펜션그룹을 갖추게 될 것을 믿습니다

머지않아
아시아 최대의 펜션사업가로 거듭 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태식 제주 지사장님 !

사업기회가 충만한 그 곳에서
엄마 젖꼭지가 아프도록 빨았던  힘을 다해
사업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기왕이면
펜션(숙박을 의미함) + 제주 고유의 퓨전 음식(똥돼지 갈비) +
연령대별(신혼/환갑/중국...)로
간이 관광패키지 등을 개발하므로써

대기업 규모의 호텔사업의 틈새를 노리면
번창은 시간만의 문제일 것입니다

아울러 돈을 많이 벌어 자선과 기부등
사회에 봉사하는 인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이제는 그대의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절로 제주도에 지사를 설치하게 되어 기쁩니다

공항이나 도청 등 시업 인프라가  가까운 제주시 !
수질이나 대기환경 문제가 사이판이나 괌처럼
엄격해지므로 더욱 사업의 매력이 있는 섬 !

곧 그 곳으로 진출할 것입니다

그대의 펜션을 사업진출의 전진기지로 삼아서 말입니다

아무튼 잘 될 것입니다

다음 달에 제주에서 만나기로 하고

펜션의 안전시공을 기원하며

이만


양호근/ 위승화/ 토미, 파이러코리아, 서울

부태식 04-03-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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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근사장님을 비롯한 양호근/ 위승화/ 토미, 파이러코리아, 서울가족 여러분!!!...모두 잘지내시죠...급히 사업시작한다고...인사도 도움도 못드리고 내려온것 같아 마음이 서운합니다...모두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제주에 오시면 제가 한번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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