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5월14일날 1박한 신혼부부입니다~
늦은밤 방 때문에 헤메고 다니고 있는데..
멀리서 서광이빛추는 한 펜션을 보았지요..
너무 친철한 이쁜미씨아줌마께서 저희를 반겨주셨고..
그덕에 편안한 신혼 첫날밤을보냈어요~*^^*
아침에되어서야 펜션이름을 보았지요~
@해변의집@ 이름하구 배경하고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폭에 그림같다고나 할까?^^
너무 이뿌고~ 아름다운 집~
죽이는서비스와 친절한 미씨아줌마..ㅋㅋ
전세게소문나서 더 좋은서비스 더 편한한 곳으로 만들어서
부~~자되세요(꼭 다시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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