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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해저 여행…아! 수중 낙원일세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해변의집 날짜: 06-02-17 14:34 조회: 1075 트랙백주소 
신비의 해저 여행…아! 수중 낙원일세 
유람선 타면 수려한 해안절경이 한눈에 
 
 
 
 
잠수함.유람선 관광

제주 바다 속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물 한 방울 적시지 않고 그 호기심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잠수함관광이다. 육중한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내려가면 형형색색의 산호와조류에 몸을 맡긴 채 춤을 추는 해조류, 그리고 이름 모를 예쁜 물고기들이 이방인을 반긴다.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관광 역시 매력적이다.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선상에서 즐기는 연인과의 로맨스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온다.

형형색색의 화려함이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속 비경을 찾아, 수려한 해안절경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바다 위 비경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해저관광은 겨울철이 최적기다. 바닷물이 차가워지는 탓에 시야를 방해하는 플랑크톤이나 먼지 등이 적어 바다 속 풍경이 시원스레 보이기 때문이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울긋불긋 꽃단풍으로 물든 산호 군락과 아열대성 어류들을 만날 수 있다.

10년에 1㎝씩 자란다는 산호의 화려한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바다 속은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꼬리에 흰점이 반짝이는 자리돔과 노란바탕에 파란줄무늬가 인상적인 범돔,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도화돔 등 각종 물고기들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너무도 생생해 꼭 손에 잡힐 것만 같다.

바다 비경을 감상하는 동안 스킨스쿠버들은 물고기 떼를 몰고 다니며 다양한 사진촬영거리를 만들어 준다.

잠수함관광은 승선에서 하선까지 1시간 20여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어른 4만9500원, 청소년 3만9600원, 어린이 2만9700원이다.

현재 제주도내 잠수함관광 업체는 제주대국해저잠수함관광, 제주씨월드, 제주잠수함관광, 비너스레저관광 등 모두 4곳. 이 업체들은 이른바 서귀포 잠수함, 우도 잠수함, 마라도 잠수함, 차귀도 잠수함으로 각각 알려져 있다.

제주대국해저잠수함관광이 지난 1988년 12월 세계에서 3번째로 서귀포 문섬 앞바다에 ‘마리아호’를 띄우면서 해저관광시대를 열었다.

2003년에는 최신예 잠수함 ‘지아호’를 들여와 2척의 잠수함으로 바다 속 비경을 알리고 있다.

서귀포 앞바다에 떠 있는 문섬은 세계수중촬영대회가 개최될 만큼 빼어난 해저의 세계를 자랑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 산호 군락지가 있다.

해저 10m에선 다양한 해조류의 생태계를, 20m에선 각종 열대어와 토착어종을, 30m에선 맨드라미 산호 군락을, 40m에선 난판선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64)732-6060

제주씨월드는 ‘용궁호’를 도입, 우도 앞바다의 비경의 감상할 수 있는 해저 관광을 선보이고 있다. 성산일출봉 옆 선착장에서 출발, 우도봉 앞 기암절벽을 둘러본 뒤 해조류와 물고기를 만나기 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문의 064)784-2338

제주잠수함관광은 남제주군 대정읍 송악산 앞바다에서 ‘보이저호’를 운항하고 있다. 일단 잠수함까지 가려면 작은 배를 타고 10여분 정도 바다로 나가야 한다.

임시 선착장에서 내려 잠수함으로 갈아탄다. ‘대한민국 최남단 해저대탐험’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수중 20m에서 펼쳐지는 다이버쇼, 국내 최대 산호군락지인 마라해안군립공원의 바다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의 064)794-0200

비너스레저관광은 ‘비너스호’를 도입, 차귀도 해저 비경을 소개하고 있다.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가 취항지다. 문의 064)772-2808

 
유람선관광의 최대 매력은 제주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해안절경과 점점이 떠 있는 섬들, 그리고 한라산의 위용을 푸른 바다 위에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서귀포 유람선은 260명 정원의 ‘로맨틱크루즈호’와 ‘파라다이스호’를 운항하고 있다. 새섬, 정방폭포, 섶섬, 문섬, 범섬, 외돌개 등의 코스를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로맨틱크루즈호에선 특수 설계된 모니터를 통해 수중 세계도 관찰할 수 있다. 문의 064)732-1717

유양해상관광은 ‘송악산 101호’와 ‘송악산 2호’로 해상 관광을 선보이고 있다. 이른바     
 

 
‘마라도 유람선’이다. 산방산과 형제섬, 송악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승선에서 하선까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문의 064)794-6661

우도 유람선인 ‘제주씨월드호’를 타면 성산일출봉과 우도 해상을 둘러볼 수 있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수려한 해안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64)78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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