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집 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목록
올 여름 제주 바다서 ‘쿨’하게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해변의집 날짜: 06-07-03 14:16 조회: 1135 트랙백주소 
올 여름 제주 바다서 ‘쿨’하게 
무더위 ‘싹’…한여름 낭만과 추억 
 
 
끝없이 펼쳐진 햐얀 백사장, 쪽빛 바다, 넘실대는 파도…. 생각만도 해도 가슴 설레는 해수욕장 풍경이다.

제주도내 주요 해수욕장들이 7월 1일 일제히 개장한다. 맑고 깨끗하기로 정평이 난 제주도내 해수욕장들은 개장 기간 동안 각종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한여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바다가 유혹하는 계절, 제주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소개한다.

▲삼양해수욕장

검은 모래 찜질로 유명한 곳이다. 철분이 함유된 검은 모래로 찜질하면 신경통, 관절염, 피부염, 무좀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해마다 여름철이면 모래 찜질을 하려는 인파로 북적거린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해수욕도 즐기고 모래 찜질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피서법이 가능한 곳이다. 바다낚시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제주시 삼양동사무소에서 바다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모래사장을 만날 수 있다.

▲이호해수욕장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면 아카시아나무가 반갑게 맞이하고 백사장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뤄 무더위를 피해 야영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제주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야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탁트인 모래 사장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야경은 여름 피서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제주시 해안도로(용두암~도두)를 따라가면 종점에 해수욕장이 있다.

▲함덕해수욕장

제주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중 하나로 꼽힌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제격이다. 밤에는 해변 산책로의 가로등이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해수욕장 동쪽에 우뚝 솟은 오름과 그 아래로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모터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제주시에서 동부일주도로를 따라 자동차로 20여분 정도 달리면 도착한다.

▲김녕해수욕장

백사장의 부드러운 모래와 쪽빛 바다가 여름 피서객들의 눈길을 끈다.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 해양레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해수욕과 함께 바다낚시의 짜릿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 김녕사굴, 만장굴, 김녕미로공원, 동복리 체험어장 등 관광명소가 많다는 게 특징. 동부일주도로를 따라 함덕해수욕장을 지난 후 약 20분 정도 가면 해수욕장이 나온다.

▲협재.금능해수욕장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건너 천년의 섬 비양도가 그림같이 떠 있는 풍경이 장관을 연출한다. 비양도까지 걸어서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눈부신 하얀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수영을 처음 배우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객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소나무 숲이 울창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에 적합하다. 주변에 한림공원이 위치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주시에서 서부일주도로를 따라 자동차로 40여분 정도 가면 된다.

▲곽지해수욕장

넓은 백사장이 일품이다.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나 더위를 한방에 물리칠 수 있다.

해안이 북쪽으로 향해 있어 파도가 그리 높지 않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 숲과 청소년수련장이 조성돼 직장이나 각종 단체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물놀이를 겸해 조개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주시에서 서부일주도로를 따라 30여분 정도 가면 곽지리가 나온다.

▲중문해수욕장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흑.백.적.회색 등 4가지 색깔을 띤 ‘진모살’이라는 모래로 유명한 곳이다.

백사장 오른쪽의 병풍처럼 둘러쳐진 해안절벽은 해수욕장의 매력을 더해준다. 해양레포츠의 최적지로 꼽히며 수려한 풍광을 연출해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단, 물살이 조금 거친 편이어서 어린이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해 있다. 제주시에서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서귀포시 방향으로 50분 정도 가면 된다.

▲표선해수욕장

물이 빠지면 백사장의 원형이 그대로 드러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조개껍질로 형성된 까실까실한 모래는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훌륭한 찜질제로 이용된다. 해수욕장 남쪽 포구와 갯바위에선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당포(표선리 포구)에서 맛보는 객주리(쥐치) 물회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야영하기에 적합하며 인근 마을에서 민박도 가능하다. 제주시에서 표선 방향으로 97번 국도를 타고 50분 정도 가면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신양해수욕장

한적한 남태평양 휴양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반달 모양의 해안선이 백사장을 감싼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아늑하고 조용한 곳을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최상의 휴식처이다.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제주시에서 동부산업도로를 타면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화순해수욕장

멀리 우리나라 최남단인 마라도와 가파도가 보이고 형제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방산과 이웃해 있다. 검은색을 띤 모래와 탁 트인 바다, 주변 절경이 장관을 연출한다. 야영장, 주차장,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파도가 조금 센 편이어서 멀리 나가 물놀이를 하는 것은 금물. 제주시에서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가면 된다.
 

 
목록
 

게시물 302 건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 2023-07-12 96
「제7회 월대천 축제 2019-07-22 1131
2017 도두오래물축제(8월) 2017-08-13 1704
국민가수 "김건모" 해변의집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4-03-09 2927
182 풍성한 축제...저절로 어깨 춤이 2006-09-30 775
18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006-09-30 911
180 이색적인 해양스포츠와 마라톤대회 잇따라 2006-09-23 868
179 "제12회 서귀포칠십리 축제로 초대합니다" 2006-09-23 953
178 제13회 억새꽃축제 새별오름에서 개최 2006-09-23 796
177 야생화 천국으로 오세요 2006-09-16 970
176 "천고마비의 계절 제주마축제 보러오세요" 2006-09-16 953
175 2006 제주국제아이언맨대회 27일 도내 일원서 2006-08-23 946
174 제주항공 25일 제주~부산 노선 취항 2006-08-23 1145
173 파란 물감 엎질러 놓은 쪽빛 바다 풍경 2006-08-23 1050
172 여름 피서관광 ‘절정’ 2006-08-02 816
171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행복 질주 2006-08-02 1064
170 제주도내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2006-07-07 944
169 올 여름 제주 바다서 ‘쿨’하게 2006-07-03 1136
168 올 여름 레저스포츠의 세계로… 2006-07-03 91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